(미술(예술)/인미공 종료 전시 관련 메모
2025년 5월 6일
hasangpaullim
2025. 7. 7. 00:22
‘한 개의 구멍’을 어떻게 여기는지에 따라 이 ‘공동 수도‘는 한시적인 기회로서 프로그램일 수도 있고, 모이는 공간일 수도 있고, 소중한 지원제도일 수도 있고, 나와 상관 없는 기관일 수도 있고, 아무 것 아닌 과거일 수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