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그럴 수 있었던 세계는 대체 어떤 세계였는가.”
세계가 세워지고 말끔하게 허물어지기를 너무 빠르게 반복해서인지 불과 10년 전, 20년 전으로만 거슬러 가보려 해도 이런 질문을 하기에 큰 무리가 없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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