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시장에 있는 리플릿을 손에 들고 전시를 보면 맨 손으로 보는 것보다 전시에 관한 세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. 벽면에 붙은 캡션은 최소한의 글 정보만 제공해요. 또 전시를 다 보고 난 후 손에 든 리플릿을 그대로 집에 가져가면 “언젠가 갑자기” 필요한 도움을 받는 날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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